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든 것이 바로 나쁜남자라고 한다.
물론 나쁜남자들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그래서 오늘은 대체적으로 구별이 가능한
나쁜남자 특징 관련해서 모두 알아볼까 한다.
자기중심적인 남자
나쁜남자들은 다른 이의 이야기에는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오로지 자기 말만 하는 경향들이 있다.
자신이 하는 것만 그대로 따라 해 주길 바라고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하는 태도를 보면 금방 이해할수가 있다.
자신한테는 안 그래도 사귀고 나면
분명 똑같이 대할수가 있기 때문에 잘 판단을 해야만 한다.
빠른 스킨쉽
나쁜남자 특징으로 여성을 깊게 생각을 하지 않아
가벼운 놀이 상대로 여기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래서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럽고 빠른 것은
당연히 의심을 해보아야만 한다.
처음 만나는데 집으로 초대를 자꾸 하거나
아무렇지 않게 어깨에 손을 얹는 사람등이
특히 주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남자들은 스킨십을 허용하지 않으면
연락을 끊을 확률이 매우 높다.
친구가 적은 남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 친구는 사회성과 성격도 판단해 볼 수 있는데
친구가 아예 없고 적은 사람은 감정적으로 결여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약자에게 강한 남자
강자한테는 꼬리를 내리면서
약자한테는 막 대하는 행동을 하면 나쁜남자 특징 중 하나이다.
사귀고 나서 반드시 자기에게
똑같이 행동을 할 것이 뻔한데
어디 식당을 가서 무례하게 굴고
점원들에게 막 대하는 모습이 있다.
반대로 자기보다 강자한테는 아부를 하니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한번 정도 의심을 하는것이 좋다.
술 버릇이 나쁜 사람
술만 마시면 성격이 완전 180도로 변하는 남자가 있다.
폭력적으로 변한 다던가 언행에 있어서 거칠어지고
부정적으로 변해서 시비를 거는 남성들 있는데
술버릇이란 술을 마셨다고 그런 게 아니라
원래 숨겨진 성격이 나오는 것이다.
그게 본인의 진짜 성격이다.
같이 술자리를 해봐서 주사가 있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강한 소유욕
소유욕이 강하다는 건 자신을 그만큼 좋아하고
어떻게 보면 집착의 한 형태인 거 같지만
사실은 여자를 소유물로 여겨서 억압하려는 성향을 가진 것이다.
당신 있는 그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감정 따위는 신경 써 주지 않는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물로 생각해서 남에게 뺏기기 싫은 것 뿐이다.
그래서 속박하고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하니
이런 남자들은 조심을 하는 것이 좋다.
자주하는 거짓말
나쁜남자들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것이다.
가벼운 건 애교로 넘어가지만 습관이 되있는 사람은
중요한 상황에서도 거짓말을 반복하게 되게 된다.
질이 정말 나쁜 행동 이여서 받아주지 않는 것이 좋다.
휴대폰 사용을 많이 하는 사람
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서 대화를 하는데
휴대폰을 끊임없이 손에서 놓지 않는 건 이상한 행동이다.
앞에 같이 있는데 이야기를 듣는 둥 마는 둥
계속 만지작거리는 건 누구나 기분이 나쁠수가 있는데
다른 이성에게 연락을 하는 것일 수 있고
sns에 빠져 반응을 보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오래가지 못할 확률이 높아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