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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장이 있다면 바로 다이소이다.
저번에 명동점에 갔엇는데 다이소 백화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이소에서 10만원을 쓰는 기적을 경험한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이소 오픈시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다.

개별 매장마다 운영시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한다고 한다.

개별 매장 영업시간을 조회하려면,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을 해서 알아봐야 한다.

홈페이지 상단에 보면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는데
이 중에서 '스토어' -> '매장검색' 메뉴를 선택한다.

매장검색은 매장명을 직접 입력하거나,
혹은 내 주변 가까운 매장을 지도에서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신림점을 검색하였는데
매장명을 입력하고 오측에 있는 빨간색 검색 버튼을 클릭한다.

먼저 지도 상에서 매장 위치를 확인 가능하고
지도 밑에서 매장명, 전화번호, 주소를 차례대로 확인할 수가 있다.

그래서 매장명을 클릭하면 매장관련 정보를 좀더 확인이 가능하다

신림점인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10시부터 10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다이소 고객만족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요즘에 가장 핫한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롱패딩인데,
평창 롱패딩 같은 경우는 착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정말 품귀현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인기있는 롱패딩 브랜드 소개와 함께
대표적인 제품들의 가격들까지 한번 정리를 해보았다.

물론 가장 기본적으로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있을텐데,
일단 두 브랜드는 모두 다 알아봤을 테니 제외하도록 하였다.

뉴발란스의 롱패딩 중 대표적인 모델에는 '프로다운 롱패딩'과 '연아 롱패딩'으로 나누어 진다.
두 모델다 인기있는 제품들이다.

뉴발란스 롱패딩은 역시 좋은 품질과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대는 약 30~40만원선에서 보여주고 있고,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심플한 다이아몬드 로고가 인상적인 엄브로! 영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이다.

  얼마전 '구구단'이라는 걸그룹이 단체로 엄브로의 'SCFC 벤치다운'을 입고나와서
더욱 인기있는 롱패딩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블랙, 화이트, 레드와 같이 기본적인 컬러들로 남녀에게 모두 사랑을 받을 수가 있는
기본 디자인들을 자랑하고 있다.

가격대는 20~30만원대에 형성이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롱패딩 중에서 가장 탐나는 제품이 아닌가 싶다.

다음으로는 디스커버리가 있는데, 매우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새련된 컬러감과 디테일들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가격대는 50만원이 넘어서 그런지 좀 부담스럽기는 한데
아무래도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제품의 질은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다음은 휠라인데,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휠라는 김유정을 모델로 발탁을 하여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휠라의 롱패딩은 약 30만원대에 형성이 되어 있다.
휠라는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브랜드라서 그런지
스타일과 색감도 매우 좋은 듯 하다.

요즘에는 정말 커피 창업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
근래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커피 브랜드가 있다면
바로 백다방과 이디야커피가 아닐까 싶다.

커피 창업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직업으로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나서 흔히들 생각을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 창업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디야커피 창업비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하다.

2015년 각 커피전문점 점포당 평균 매출액과 가맹점사업본부가 제시하는 점포 기준면적을 토대로
1평당 월 매출액을 산출한 결과 빽다방 (176만원)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이디야(137만원)가 2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그외 요거프레소(127만원), 커피베이(105만원) 등
상대적으로 점포 면적이 작은 브랜드의 수익성이 좋은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수익성으로 따져도 초기창업비용도 굳이 매장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통계가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이디야 커피를 창업을 하기 위해서 따져봐야 하는 것들과
어떤것들을 필요로 하는지 간단하게 한번 알아볼까 하다.

매장 적정규모는 특수상권을 제외한 일반적인 추세로 50~90m2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맹계약후 매장 오픈까지 총 소요기간은 약 20~25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기간동안 인테리어 공사, 본사교육,제반법규 사항 처리 등이 이루어 진다.

이디야 커피는 에스프레소 커피 주요 소비층으로
20~30대의 젋은 여성층, 사무직 종사자, 대학생이지만
최근들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주요매출 발생은 점심식사시간 직후인 12시~2시와
저녁 6시~9시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다.

이디야커피 창업비용은 위와 같이
맹비 1천만 + 홍보비 2백만 + 보증금 5백만 + 초도물품 8백만 + 의탁자 7백만 + 외부사인 5백만 + 기기설비 2천 8백만 + 인테리어 비용까지 총 예상금액은 약 9천 9백만원이다.

물론 창업비용이라는 것은 기본적인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로 들어갈수가 있는 비용들도 당연히 고려를 해야 할듯 하다.
예를 들어 매장 보증금이나 권리금 등을 들수가 있을듯 하다.

이디야 커피가 정말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미 좋은 상권에는 들어가 있는 것인 단점이라면 단점일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백다방을 창업하고 있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백다방보다는 그래도 이디야커피가
좀더 전문점 느낌이 나기 때문에 길게 본다면 이디야 커피가 낫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