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가 아직도 풀릴려면 오래 있어야 할듯 하다.
새해에는 꼭 연애를 해야 겠다 싶어서
소개팅을 많이 하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B형 여자 관련해서 한번 알아볼까 하다.
B형 여자는 금방 화내고도 금방 웃을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엄청 열받다가도 잠시 후면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생각하기는 주특기이며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아이디어 맨으로
상대와 타협하지 않으며 실망하지도 않고 절대 꺾이지도 않는 강직한 성격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빚은 두 배로 갚는 성격이며 설령 도망친다 해도 지옥 끝까지 쫓아가게 된다.
그리고 B형 여자들은 잠자는거 눕는거등을 좋아한다.
세심하지 않아서 다정해 보이진 않지만 무뚝뚝해도 속정이 깊으며
이성볼 때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
이쁘고 잘생겨도 자기 삘이 안오면 않되며
대신 꽂히면 앞뒤 안보고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B형여자들은 남의 말 전혀 듣지 않으며
그렇다고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주의는 아니다.
B형은 밀당 따로 안해도 저절로 밀당되는 형태이고.
자기 페이스 위주의 성격을 상대방은 밀당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입장 잘 공감해 줌 공감은 잘 해주지만
거기에 맞춰주거나 하지는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평소 감정을 못 숨김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오히려 꼬지 않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쉽게 B형 여자의 마음을 얻을수가 있을수도 있다.
B형 여자들은 진짜 화났을 때 아니면 남이랑 싸우는것도 귀찮아 하며
외로움을 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디에 속해도 고독을 느끼는 타입이다.
감성적이고 즉흥적이고 생각이 단순하지만 가끔 엄청 머리굴리고
골똘히 치밀하게 뭔가를 계획할 때가 있다.
또한 자기주장이 강하고 독특하고 통통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화장 화려하게 잘하고 옷 잘입고 상큼해보이는 애들은
대부분 B형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외적으로 매력적이라서 유독 인기가 많은 편이다.
주위에 남자가 많아서 남자친구를 사귀면 남자친구가 힘든데
B형여자는 늘 재밌는것을 추구하는 편이다.
호기심 왕성한 행동파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맞서는 모험가타입이고
속박을 질색하는 자유인으로 기분파가 많이 속하고 있다.
B형은 폼생폼사 스타일로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 편이며 스타일이 외모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존심을 이야기 하는데
순정파에 의리파가 많고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더라도
아랫사람이나 친구들은 돌보는데 헌식적이며
의리가 강한편이다.
B형여자 화났을때 풀어주는 방법으로는
일단 B형 여자들은 무드가 약한 편이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펜션을 예약해서
이벤트를 준비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외로움을 은근히 잘타기 때문에 혼자있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연락을 자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할정도로
매우 화가 나있다면 오히려
가만히 두는 것이 더욱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