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고서 정말 날씨가 많이 풀린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런 날씨에는 정말 콧바람을 쐬야 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3우러 해외여행지 추천을 해볼까 하다.
지금 당장 떠나기에 매우 좋은 여행지이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참고하는 것도
매우 좋을듯 하다.
일본 후쿠오카
봄 해외여행지로 가장 먼저 언급이 되는 곳은 바로
가까운 일본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 후쿠오카는 3월에 여행을 하기 적당하며
19일이 개화 예정일이라 그런지 많이 찾고 있는
해외여행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일본 후쿠오카성 주변에
아름답게 벚꽃이 피기 때문에
3월에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가보는 것도
매우 좋을듯 하다.
다낭
다낭은 2월~9월까지 건기에 속하는데
3월의 다낭은 선선한 날씨로 인해서
휴양을 하기 매우 적당한 날씨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의 다낭 여행 상품중에서는
호이안까지 볼수 있는 곳들도 있어서
매우 가성비 뛰어난 상품들이 많다.
싱가폴
싱가폴의 건기는 4월~9월까지로 가장 더운 달이
6월~8월이라고 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선한
4~5월에는 관광객으로 붐빈자도 한다.
그래서 오히려 3월이 여행을 하기 적기라고 한다.
적당히 날씨도 좋고, 적당한 관광객에 너무
본잡스럽지도 않으니 3월에는 싱가폴을
가보는 것도 매우 좋을듯 하다.
바로셀로나
바로셀로나는 지금 더위가 시작을 하기 전
날씨이기 때문에 3월은 관광을 하기 매우 좋은
날씨라고 한다.
사실 유럽쪽은 이런 봄과 가을에 여행을 하기
매우 좋은데 대부분 휴양이 아닌 관광을 하고
있는 목적이기 때문인듯 하다.
모로코
모로코 역시 3월~5월이 가장 여행을 하기 적기이다.
모로코는 다양한 세계문화 유산이 있기 때문에
관광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모로코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메크네스 역사 도시, 쉐프샤우엔, 에사우이라,
에르그 쉐비, 페스 엘 발리 등을 들려보는 것이 좋다.
부노스아이레스에
부노스아이레스에는 3월~5월이 가을 시즌이고
9월~11월이 봄 시즌이라고 한다.
더위가 어느정도 가신 3월은 적당히 여행을 하기 좋은데
개인적으로 취위에 약해서 그런지 정말 3월이
딱 여행을 하기 좋은 달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