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리를 하다보면 쉽게 화상을 입게 되는 것 같다.
화상을 입엇을때에는 조기 대처가 가장 중요한데
그래서 오늘은 화상을 입었을때 제대로 대처를 하는 대처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하다.
첫번째로는 바로 화상을 입었을때 찬물로 화상 부위에
찜질을 하는 방법으로 찬물이나 얼음팩으로 찜질을 해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신속하면 신속할수록 가장 좋은 방법인데
가장 빠르고 가장 좋으며 최고의 응급처치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화상연고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집에 화상연고가 있다면 화상 즉시 연고를 발라주면 매우
좋은 대처법이 될수가 있다.
바세린을 바르면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화상 연고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화상연고가 밴드나 붕대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화상 부위를 치료가 가능하다.
화상 연고를 발랐다면 거즈나 붕대를 감는 것이 좋은데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상처 부위를 봉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압박해서 대거나 감는 것은 상처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살짝 댄다는 느낌으로 감아주시는 것이 좋다.
물론 붕대나 밴드식으로 되어있는 화상 연고를 붙였다면
거즈나 붕대를 대거나 감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화상 상처가 물집으로 되었다면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다.
자연스레 물집이 사라지도록 놔두는 것이 좋고,
자주 화상 연고를 발라주시고 거즈와 붕대도 계속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으로 바로 방문을 하는 것이다.
그 어떤 방법이든 병원치료 만큼 좋은 것은 없다.
또한 화상 상처는 응급처치로도 되는 치료가 있고,
안되는 치료가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흉터없이 잘 치료를 하는 방법일수도 있으니
이점을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