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다.
바가지요금들과 그리고 여러가지 화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들을 보완하려고 하는 정부의 정책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올림픽은 어찌보면 세계에 대한민국이라는 널리 알리고,
관광을 하기 좋은 나라로 알리는 효과가 아주 좋은 기회
라고 하느데 그래서 오늘은 평창올림픽 기간과 더불어
종목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까 하다.
평창올림픽기간은 2018년 2월9일~ 2월25일까지 17일간 열린다고 한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인데 정말 빠르게 갈것 같다.
이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 선수들이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할듯 한데 모두 좋은 경기를 보여줄듯 하다.
올림픽은 순위도 물론 중요하고, 메달의 색깔도 중요하지만,
정말 결과보다는 일단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우라나라에서는 유독 메달의 색깔을 중요시 생각을 해서
실망을 하는 기사들이 많은데 좀더 성숙한 그런 문화 의식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평창올림픽 기간 17일간 진쟁이 되는 동안에 매우 좋은 경기를
기대할수가 있을것 같은데, 이번 평창올림픽 종목에 대해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 진다.
평창올림픽 종목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스키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루지, 노르딕 복합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 스케이팅
등이 평창올림픽 종목으로 있다고 한다.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익숙한 종목들도 있지만
굉장히 생소하기만 한 종목들도 있는데 낯선 종목에 대해서
몇가지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볼까 하다.
바이애슬론 :)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으로
선수들이 총을 등에 매고 스키를 타고
일정거리를 주행해 정해진 위치에서 사격을 하는 경기이다.
루지 :) 루지는 소형썰매를 타고 1000m~1500m를 활주하는 종목이다.
혼자 또는 두명에서 출발하고 4번 주행한 기록을 합산하고
2인승은 하루에 2번, 팀릴레이는 하루에 1번
주행한 기록을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
스켈레톤 :)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겨울에 짐을 운반하기 위해
썰매를 이용하던 것에서 유래된 종목이다.
머리를 앞에 두고, 엎드린 자세로 1200m이상 경사진 트랙을 질주하는
속도감 넘치는 종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