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벌써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예매가 시작이 되엇다. 5개월 밖에 남지 않아서 구매 관련하여 전체적인 경기 일정과 입장권 가격까지 모두 알아볼까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입장권은, 일정에 따라 1차 온라인 추첨식 판매, 2차 온라인 일반 판매, 3차 오프라인 판매로 진행이 되고 지금은 일온라인 추첨식 판매는 종료가 되었고 온라인 실시간 판매만 가능하다.
1924년 세계 최초의 동계올림픽 프랑스 샤모니 대회가 개최 되었는데, 2014년 러시아 소치 대회를 끝으면 현재까지 총 22회의 동계올림픽이 진행이 되었고,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2011년 7월에 23번째로 결정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88년도에 열렸던 서울올림픽 이후로 약 10년후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고, 당시 88년도에 올림픽이 열리고 경제특수까지 누렸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제 특수까지 기대를 하지만 당시 3차 산업이 막 시작을 하던 때라 대폭적으로 발전이 가능했지만 이미 4차산업도 레드오션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경제특수는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1. 2018 평창 올림픽 일정과 기간 및 장소
이번 평창올리픽은 2018년 02월 09일 (금요일) ~ 25일 (일요일)까지 진행이 되고, 대한민국 평창, 강릉, 정선에서 행해지는 국가 행사로 대회규모는 총 15개 종목, 102개 경기 진행가 진행이 되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예매는 이미 추첨식은 불가능 하기 떄문에 온라인 모바일 일반 판매만 가능하고, 10월 31일까지 공식 입장권 직거래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예매를 해야만 한다. 예매는 평창올림픽공식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2차 일반 입장권 구매는 9월 5일 2시부터 가능했고, 실시간 결제방식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담나 좌석은 램덤으로 자동 배정이 되고 때문에 이점을 반드시 숙지해야만 한다. 결제 방식은 VISA카드와 무통장입금으로 진행이 되고, 선택된 입장권 60분 내에 결제가 완료되어야만 한다. 단 무통장 입금인 경우에는 익일 23시 59분까지 입금이 되어야만 예매가 완료된다.
입장권 구매시 1인당 신청 가능한 입장권의 수량은 총 50매이고, 조직위원회가 지정한 인기경기는 1인당 최대 4매까지만 예매가 가능하다. 이외의 경기는 8매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인기경기를 선정하는 방법은 종목 자체의 인기도와 한국에서의 인기도, 경기 중요성등을 고려하였다고 한다.
※ 인기경기: 개회식, 폐회식,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남자 10000m 제외), 아이스하키(남자부 4강 이상, 여자부 결승), 컬링(결승), 스키점프(결승)
2. 입장권 가격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가격은 국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올림픽 참여 확대를 위해 총 38만 4천장 중 50%가량의 입장권을 8만 원 이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최저 가격 2만원에서 최대 90만 원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산정을 했다. 평균 가격은 14만원을로 일반 콘서트 S석 정도의 가격으로 측정이 되어서 부담없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입장권도 구매 후 2월 1일 부터 구매 취소가 가능하고, 취소기간 경과 후 경기관람을 할 수 없게 된 떄에는 조직위가 제공을 하는 입장권 직거래 포털에서 재판매를 할 수 있다. 입장권 직거래 포털은 10월 오픈이 된다. 또한 재판매시에는 입장권 액면가를 초과 할 수 없다.
3. 입장권 티켓 예매 방법
이번에 평창 입장권 티켓 예매 방법은 매우 쉽게 가능하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입장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고 입장권 예매하기를 체크한다. 자신이 원하는 경기를 체크하고 검색한다.
경기일정과 가격을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할인가격을 반드시 확인 한후 할인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티켓을 결제하면 된다.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동계 올림픽인데 어쩌면 이런 올림픽은 평생동안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꼭 참석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국가의 축제이기도 하고,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컬링이 기대가 되는데 한국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 종목에도 관심을 가지고 한국팀들을 응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