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간다는 것은 언제나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다.
그 중에 젊음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바로 배낭여행인데 배낭여행을 갈때에는
유럽을 많이 선택하는것 같다.
유럽은 유럽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고풍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여행지로
특히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유럽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어떻게 될까?
기본적으로 해외여행을 갈때에 준비를 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여행을 갈때 프린트 하여
체크를 하면 매우 많은 도움을 준다.
여권과 현금
모든 여행의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여권과 현금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여권을 챙길때에는 여권 사본과
여벌의 여권 사진을 챙기는 것이 좋다.
불시의 상황에 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인데
유럽은 소매치기가 빈번한 나라라서
은근 이런 여권을 잃어버리는
경우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의 기본도 역시 현금이다.
현금을 들고다니기가 좀 불안하다면
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카드가 안되는 곳들도 있으니
현금을 어느정도 챙겨놓는 것이 좋다.
상비약 및 세면도구
유럽은 대부분의 한국인들
입맛에 맞아 배탈이 날일은 거의 없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가벼운 감기 증상이
일어날수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상비약을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유럽은 관광산업이 매우 발달을 하였지만
건물법에 의거해서 숙소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을수도 있다.
이런 숙소에는 기본적인 세면도구가
구비가 되어있지 않을수도 있으니
이런것들을 고려하여 짐을 챙기는 것이 좋다.
전자제품
핸드폰이나 보조배터리, 드라이, 고데기 등등
전자제품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들만 생각하여
챙겨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잘 고려하여 짐을 챙기기 바란다.
힙색 혹은 크로스백
유럽은 소매치기가 빈번한 곳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비싼 가방이나
비싼 옷을 입는 것은 결코 좋지 않으며
힙색이나 크로스백을 매어 소매치기에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기타 유럽 여행 준비물
핸드폰으로 보여줘도 안되고 꼭 실물 이티켓이
필요한곳들도 있기 때문에 이티켓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그리고 학생이라면 국제학생증을 지참해야 하는데
박물관등에서 할인을 받을수가 있다고 한다.
은근 비가 많이 올수도 있는데
관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산보다는 우비를 챙기는 것이
더욱더 효율적이다.
가끔 숙소에서 슬리퍼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들도 있으니 쓰지 않는
슬리퍼를 챙겨가서 숙소에서
사용을 한다면 더욱더 편리하게
여행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