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정말 아름다운 여행지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데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이고
포근한 날씨로 인해서 관광산업이
매우 발전한 곳이다.
이런 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호텔이나 리조트라고 생각을 한다.
그서 오늘은 오키나와 호텔 추천을 해볼까 한다.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 선셋비치에
자리한 호텔로 멋진 전망이 일품인 호텔이다.
온천 및 스파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오션룸이 14만원대로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 가든 미하마 리조트(Terrace Garden Mihama Resort)
호텔 JAL 시티 나하(Hotel JAL City Naha)
국제거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다.
나하시의 번화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국제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기에 적당하고
그리고 렌트카 대여없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기에 적당한 호텔이다.
가장 저렴한 스몰더블베드룸이 8만원~10만원대에
형성이 되어 있어서 부담이 적다.
리가 로얄 그랑 오키나와 호텔(RIHGA Royal Gran Okinawa Hotel)
공항 인근,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다.
아사히바시 모노레일역과 바로 연결이 된다라는
점이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생각을 한다.
국제거리나 시내중심까지 도보이동이 가능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은 물론이고
깔끔한 조식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트윈룸의 경우 12만원대 부터시작이
되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