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는 결혼식이 정말 많은 달인데
그래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결혼을 한지 2년이나 지났지만
신혼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정말 가슴두근거리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신혼여행지 추천을 해볼까 하다.
신혼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곳들은
대부분 휴양지에 속한다.
결혼준비를 좀 많이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결혼준비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그래서 그런지 신혼여행지로는 이런 휴양지가 좋다.
그렇다면 신혼여행지추천 어디가 좋을까?
하와이
정말 오랫동안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혼여행지이다.
하와이는 대도시와 해양액티비티와 쇼핑을 수준급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전세게에 몇 안되는 곳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일년내내 기후도 매우 좋아서 그런지
휴양을 즐기기에 매우 적당하다.
하와이의 아름답고 맑은 해변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기 적당한데 특히 가장 인기있는 곳은
호놀룰루 혹은 와이키키 해변이라고 할수 있다.
하와이를 여행할때에는 렌트를 하는 것이 좋은데
하와이의 대중교통은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괌
괌은 오세아니아 북마리아나 제도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 자치령이자 섬으로 관광지와 휴양지로서 매우 잘
알려진 섬이라고 한다.
동아시아와 매우 가깝고, 쇼핑과 맛집, 휴양 모두를
즐길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와이가 너무 멀다고
생각을 한다면 괌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4시간 15분정도면 갈수 있어서
신혼여행 뿐만 아니라 휴양을 위해서도
가기 좋은 곳이다.
코사무이
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물가도 저렴한 데다가
남국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하고 있는 곳이다.
코사무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수 있어서
다양한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몰디브
몰디브는 1972년경부터 관광업 장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하와이 다음으로 신혼여행지로는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객은 말레 국제공항에 내려서 스피드보트, 수상비행기 또는
국내선 비행기 등으로 갈아타고 예약된 리조트로 이동한 후
그 곳에서 제공되는 식음료와 액티비티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리조트 직원을 제외한 현지인을 접할 일은 별로 없다고 한다.
칸쿤
미국인들이 방학을 보내기 위해 많이 찾아오며,
한국인들도 신혼여행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배낭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는 칸쿤과 쿠바를
함께 여행을 하지만 신혼여행으로 떠난다면
쿠바는 그렇게 들리지 않게 된다.
칸쿤은 멕시코 동쪽 카리브해와 맞다아 있기 때문에
매우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수가 있다.
하지만 약 15시간이라는 비행시간이라고 하니
이점을 참고해야 할듯 하다.
롬복
롬복은 개인적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고 온 곳인데
요즘에는 윤식당에 나와서 더욱더 유명해진 곳이다.
발리 옅에 있는 작은 섬으로
사람들의 손이 별로 타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낮은 수면에서도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을 할수 있어서
스노쿨링이 특히 유명한 곳이다.
예전에는 롬복까지 직항이 없었지만
지금은 직항도 생겼다고 하니
쉽게 갈수 있는 곳이다.
유럽 국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것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도 오롯히 관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럽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을 즐기기 매우 좋은데
신혼여행으로는 프랑스, 체코, 크로아티아 등으로
많이 가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