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남편이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각 은행별로 금리가 비슷하지만 마이너스통장 역시 금리가 만만치 않으니 자신에 상황에 따라 써야만 한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관련해서 알아볼까 한다.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방문 없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우대를 해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편리하지 않을까 싶다.
먼저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은 1년 이상 재직을 하고 연소득이 2,500만원 이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최고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능하다. 한도는 업체별 상이하니 반드시 신한은행에서 문의를 해야만 할듯 하다.
기간은 1년이고, 중도상환해약금도 있으니 이점을 고려해서 해약을 해야 할듯 하다.
적용 금리는 재직업체와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으니 이점도 마이너스통장 만들때 고려해야만 할듯 하다.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서류는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그리고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로 하고 있다.
신분증은 면허증과 민증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을 만들때에는 반드시 금리를 고려해야만 한다. 그리고 주거래 은행으로 활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 주거래가 가장 금리가 낮은 경우들이 많고, 또한 혜택도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마이너스통장을 최대한 만들기 않고 월급이 많은 세상에서 사는 것이 좋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