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는 정말 여행을 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저렴한 가격대는 물론이고 짧게 다녀올수도
있으며 휴양과 관광을 모두 잡을수가 있다.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
동남아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정말 많을텐데
그래서 오늘은 동남아여행지추천 나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다.
완벽한 휴가를 위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는 것도
매우 좋을듯 하다.
그렇다면 여름휴가로 떠나기 좋은
동남아여행지 어디일까?
크라비
끄라비는 푸껫의 동쪽에 위치한 해안 지역과 200여 개에
이르는 섬들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크라비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면 바로 피피섬을 들수가 있을듯 하다.
특별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해변을 갖고 있는 섬이 많아서
그런지 크라비는 신혼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떨어질 듯 절벽에 매달려있는 종유석과
해변의 풍경은 한 폭의 산수화처럼 동양적이고
이국적인 매력을 느낄수가 있다.
그리고 끄라비 어디라도 산재해 있는 석회암 절벽은
동양적이고 이국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수가 있다.
초롯빛 정글과 깍아지른듯한 석회암의 암벽에
둘러싸인 비경이 인상적인 곳으로
피라이빗한 리조트들도 많아서 그런지 휴양지로는 제격이다.
나트랑
근래에 베트남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라고 생각이 든다.
연중 온화한 날씨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인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동남아여행지이다.
10km에 달하는 끝이 없는 해변과 푸른 바다가
어울어진 모습은 정말 장관을 기록하고 있는데
아직 개발이 되지 않는 곳들도 많아서
더욱더 발전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다낭
근래에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일 것이다.
세계 6대 해변중 하나로 꼽히는 미케 비치를 따라
정말 많은리조트 들이 즐비하게 위치해있다.
그리고 다른 휴양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리조트로 인해서 20대들에게도 사랑받는 동남아 여행지이다.
그리고 다낭은 호이안과도 가까워서 같이 관광을
하는 여행 패키지 상품들도 정말 많이 있으며
베트남 음식들도 한국인들에게 잘 맞아
대체적으로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곳이다.
코타키나발루
한국에서 5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곳으로
짧은 휴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부담없이 갈수가 있는 곳이다.
코타키나발루는 인생 선셋을 볼수가 있을 정도로
석양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비치부터 시내 중심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관광과 휴양 모두를 잡을수가 있는 곳이다.
보홀
필리핀의 휴양지 중에서 근래에 매우 뜨고 있는 곳으로
숨겨진 보석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굉장히
매력적인 동남아 여행지에 속한다.
다만 세부나 보라카이와는 다르게 직항이 없어서
한국인들도 많이 찾지 않는 여행지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수도 있을 뿐더러 초콜릿힐, 로복강등등
관광지도 있고, 해양 액티비티도 즐기기에
매우 좋은 동남아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세부
저렴한 가격과 높은 접근성으로 필리핀에서
보라카이 다음으로 인기있는 휴양지에 속한다.
세부는 투명도가 높은 푸른 비치로 유명하고
유명한 호텔들도 많이 있어서 그런지 휴양을 하기 매우 좋다.
세부에 여행을 갔다면 호핑투어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
스노쿨링과 낚시, 세일링보트, 스쿠버다이빙 등등
다양한 해양액티비티를 저렴하게 즐길수가 있다.
그리고 바다 거북과 고래 상어등을 만날수도 있어서
다이빙으로는 최고의 지역이 아닐까 싶다.
파타야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1시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휴양지로 방콕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아무래도 도시형 비치라서 그런지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파타야는 특히 밤 문화가 발달을 했는데
야시장은 반드시 들려야 하는 스팟 중에 하나로
저녁을 든든하게 먹기보다는 야시장에서
군것질과 시원한 맥주한잔을 해보는 것도 좋다.
푸켓
푸켓은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푸른 바다와 더불어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인해
안다만해의 진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방타오비티, 빠통비치 등등
푸켓에는 아름다운 비치들이 많으며
다이빙 스팟도 유명한 곳이다.